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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보다 강원] 으라차차 ~ 기운 UP 맛도 UP 복달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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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7.16 09:34:48
  • 추천 : 0
  • 조회: 87

 

 

우리는 절기상 초 · 중 · 말복까지 몸에 좋은 보양식을 제대로 먹어야 무더위도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왕이면 제값내고 제대로 된 보양식으로 올 여름도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는 맛은 기본이고  분위기와 넉넉함까지 책임지는 보양식 맛집을 추천한다. 

 

 

 

 

 

 

 

몸에 좋은 삼계탕을 원하는 대로 골라 먹다  홍제동, 제일강산  

 

제일강산(대표 김순기)은 다양한 삼계탕을 맛볼 수 있어서 주문하기 전 고민에 빠진다. 남편의 건강을 생각하면 옻을 넣어 푹 고아 낸 옻 삼계탕을, 늦은 밤까지 학업에 시달리며 스트레스 받는 자녀를 위해서는 전복이 들어간 전복 삼계탕을, 귀하디귀한 능이를 넣어 국물 향이 매력적인 능이 삼계탕은 부모님께, 저렴하지만 영양 면에서 빠지지 않는 누룽지 삼계탕은 항상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엄마 몫. 가족이 함께 건강식으로 외식하기 좋은 곳.
여기에 전날 숙취로 해장까지 생각한다면 매운맛이 더해진 얼큰이 삼계탕도 추천한다. 매운 삼계탕 국물을 먼저 맛보면 육개장 같기도 하지만, 닭이 들어갔기 때문에 닭개장 같기도 하고, 찹쌀밥과 국수가 더해져 마치 짬뽕 국물에 국수를 말아먹듯 착각이 든다. 무엇보다 맵기만 한 국물이 아닌 제대로 맛을 낸 매운 맛이 닭고기 보다 국물에 먼저 손이 갈 정도로 깔끔한 매운 맛에 마지막 한 방울도 남김없이 먹게 된다.

 

위치    강릉시 홍제로85번길 29    전화    641-6609

 

 

 

 

 

 

 

 

 

얼~쑤, 입안에서 한우 육즙으로 축제가 열렸구나!  입암동 한우축제  

 

강릉시 입암동 한우 축제(대표 이병호)는 상호부터 남다르다. ‘한우 축제’라고 상호를 정한만큼 ‘고객들의 입안은 한우고기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는 이병호 대표의 진심이 담겨있다.
소고기는 참숯을 이용하여 구워 먹는 게 일반적이지만 한우 축제는 연탄불을 사용한다. 강릉을 대표하는 한우와 산지 축산물 공판장에서 선별한 질 좋은 한우만 취급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A+한우로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일반 소금이 아닌 고가의 토판염을 사용하여 소고기 맛을 배로 증가시켜 주어 한 번 맛보면 소금의 중요성에 절로 미소가 난다. 토판염은 쓴맛과 짠맛이 덜하며 여기에 몸에 좋은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첨가해 단맛이 나는 소금으로 더욱 맛있는 한우를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출산 2회 미만 36개월령 전후의 암소로 나이/등급을 기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서 갈빗살 마니아가 생겨날 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위치    강릉시 입암로 78           전화    644-9092

 

 

 

 

 

 

 

 

 

 

정성과 올곧은 마음을 한 상에 담다  구정면 강릉 약선민물장어  

 

구정면 강릉 약선민물장어(대표 배수증)는 장어에 대한 거부 반응으로 장어 먹기가 불편한 고객을 위해 장어를 기름에 노릇노릇하게 튀겨서 손님상에 내는 장어 정식도 인기 메뉴이다. 장어 특유의 향과 맛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흔히 맛있게 먹는 튀김에 가깝다. 장어도 먹고 정갈한 상차림으로 여유 있는 식사로 손색이 없다. 또 직접 담은 된장과 고추장을 적절히 섞어 끓여내는 장어탕 또한 즐겨먹는 추어탕 맛에 가깝다. 장어탕은 장어를 삶아 살을 발라 순 살로만 끓여내는 것이 특징이다. 좋은 보양식이야말로 맛있게 먹는 게 제일이다. 즐겨 먹으면서 건강도 챙기는 특별 보양식인 오리백숙과 토종닭백숙, 여기에 웅추삼계탕까지 올 여름은 강릉약선민물장어에서 제대로 건강을 챙겨보자.
특히  ‘웅추’는 부화한지 50일 정도 된 수탉을 말하며 우리 선조들이 즐겼던 약병아리의 개념이 바로 웅추삼계탕이다.  웅추삼계탕은 6월 말에서 8월까지 여름한철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웅추삼계탕은 예약제로만 먹을 수 있다. 예약 필수.

 

위치    강릉시 구정면 구정옥봉길 177        전화    647-8310

 

 

 

 

 

 

 

 

 

 

 

자연과 더불어 먹는 맛이야말로 금상첨화  성산면 솔향 가든  

 

솔향 가든(대표 손윤호)은 식당 개업을 하기 까지 준비 기간도 만만치 않다.
손윤호 대표의 깐깐함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고객이 맛있게 식사를 한 후 여유롭게 쉬었다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3년여 년 동안 노력의 결실이다. 계곡에서 들려오는 물소리와 새소리,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정갈하게 한 상 차려지는 상차림을 그대로 먹고 즐기면서 오늘 하루는 여유를 안고 나를 맡겨도 좋은 곳이다. 솔향 가든은 실내 공간에서 100여 명 정도, 실외 야외 공간은 150여 명이 식사할 정도로 대규모 단체식사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건강식인 취나물, 곤드레, 개두릅, 곰취 종류의 산나물과 능이버섯, 여기에 몸에 좋은 부추와 7가지의 약초를 넣어 달인 육수가 더해진 산나물 오리와 닭백숙은 먹다보면 고기와 너무 잘 어우러져 자꾸만 웃음이 난다. 넉넉한 오리크기와 몸에 좋은 나물이 가득, 여기에 육수와 부추가 리필 되므로 4명도 충분히 먹을 수 있다.

 

위치    강릉시 성산면 경강로 1158-20        전화    655-9688, 010-6735-0011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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