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 [맛집탐방] 포남동, 방탄 떡볶이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19.08.14 09:36:53
  • 추천 : 0
  • 조회: 540

 

 

 

 

 

 

추억으로 먹었던 즉석 떡볶이 맛을 기억하나요? 

포남동, 방탄 떡볶이

 

 

학창 시절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학교 앞 분식집에서
친구들과 재잘거리면서 먹었던 추억의 떡볶이 맛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특별한 양념이 들어갔던 것도 아니지만, 떡볶이를 먹고
라면 사리를 추가하고 삶은 달걀을 추가하고 그것도 모자라 쫄면 사리를 추가하고.
추가에 추가를 목청껏 부르면서 배부르게 먹은 것 같아도 돌아서면
또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은 친구들이 항상 옆에 함께했기 때문이다.
오늘따라 유난히 친구들이 그립다면
포남동 경포고 정문 입구에 있는 방탄 떡볶이로 발길을 옮겨보자. 

 

 

 

 

 

 


떡볶이와 만두, 튀김, 김밥은 언제나 옳다
빨간 간판의 방탄 떡볶이는 간판만 봐도 빨간 맛의 대명사인 떡볶이를 떠올릴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무작정 매운맛을 강조할 만큼 강렬하지는 않다.
주변 학생들의 입맛을 생각하고 건강을 고려해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메뉴는 바로바로 양념해 만들어낸다.
물론 강한 매운맛을 원한다면 매운맛을 강조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식성대로 조절이 가능하다.
오전에는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혼자 밥 먹기 불편한 엄마들이 방문하여 옛 추억을 떠올리며 간단한 한 끼 식사하기에도 좋다.
오후에는 학교를 마친 아이들의 출출함과 헤어짐이 아쉬운 친구들이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며 추억 쌓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즉석 국물 쫄 사리, 국물 치즈떡볶이 인기 메뉴
방탄 떡볶이에서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단연 김밥이다.
기본적인 김밥 재료와 두툼하게 부쳐 썰어 넣은 달걀지단이 특징이다.
또 하나 들기름 역시 좋은 기름을 사용하여 유난히 고소함을 배가 시켜 입맛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국물 쫄 사리와 국물 치즈떡볶이는 인근 학생과 어른 모두 좋아하는 취향을 살려 만들어낸다.
국물 쫄 사리는 기본적으로 쫄면을 떡볶이 양념에 국물이 자작할 정도로 볶아내기 때문에 여기에 함께 나오는 만두와 김말이를 콕 찍어 먹어도 맛있다. 마지막으로 그래도 무언가 허전하다면 남은 국물에 밥을 추가 하여 살짝 비벼 먹어도 맛있다.

 

 

 

 


방탄 떡볶이에서 빠질 수 없는 단무지도 단연 일등이다. 보기에는 일반적인 단무지 같아도 막상 입에 넣는 순간 맛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기존 단무지 국물을 모두 버리고 사장님이 직접 단무지 국물을 따로 만들어 넣어 맛을 더하는가 하면 여기에 레몬을 추가시켜 상큼함을 더하기 때문이다.
“단무지 조금 더 먹어도 되나요?”

 

 

 

 

 

위치    강릉대로 547번길 10  (경포고 정문 입구)  
시간    10:30 ~19:00 (토,일 휴무)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  
  • 교동, 룽성

    무인발권기로 주문 회전율 짱! 짜장면 3,000원 말이 돼? 교동, 룽성 혼자가 대세인 시대가 돌아왔다.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영화를 보고 혼자 여행을 다녀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요즘.­­ 룽성 식당에 들어서면 주문 안내를 도와주는 종업원 대신 무인발권기로 오늘 먹을 메뉴를 선택하고. 잠시 테이블에 앉아 대기 번호가 뜨는 전광판을 바라보며 주문한 메뉴의 맛을 상상하다 보면  어느새 주문한 요리가 나  [운영자 - 20.02.12 09:36:47]

  • 포남동, 늘봄공원

    점심에는 한우 우족탕 주말에는 고기축제에 빠지다 포남동, 늘봄공원 늘봄공원(대표 정명숙) 고기전문점으로 10여 년 동안 함께 할 수 있었던 건 고객들의 감동이 함께했기 때문이다. 맛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자리를 옮겨 음식점을 운영한다고 해도 고객들은 맛을 찾아 움직이기 때문에 오랜 세월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면서 운영해 올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정명숙 대표는 송정동에서 늘봄공원으로 4년 동안 운영,   [운영자 - 20.02.05 09:29:42]

  • 입암동, 성산면옥

    “맛있어, 맛있어 딱 어울리는 맛” 입암동, 성산면옥 막국수가 거기서 거기지 맛이 달라봤자 별 차이가 있겠어?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맛집을 찾아서 먹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사람마다 입맛은 달라도 손님이 끊이질 않고 자주 찾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누구나 맛있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설 명절음식은 기름진 부분이 많아 결국은 깔끔한 맛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음식점이 영업하지 않는 이유  [운영자 - 20.01.29 09:20:49]

  • 송정동, 도토리와 칼국수

    수줍은 새색시를 닮은 듯 들깨칼국수 vs 불타는 청춘을 닮은 듯 장칼국수 송정동, 도토리와 칼국수 도토리는 강원도에서 많이 채취되며 9월부터 12월이 제철이다. 일반적으로는 도토리묵을 많이 먹지만, 도토리 가루를 사용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식당이 있다. 바로 송정동에 있는 도토리와 칼국수이다. 상호처럼 도토리 가루를 사용해 모든 면을 만들고 도토리 전은 그야말로 꿀맛이다. 건강을 생각하며 한 끼 식사를 든  [운영자 - 20.01.22 10:13:57]

  • 송어축제장에 난 먹으러 간다!

    송어회와 구이는 기본, 송어로 다양한 메뉴 선보여 ‘인기’ 강원도는 매년 겨울이면 지역마다 다채로운 겨울 축제가 개최된다. 강릉은 영서 지역보다는 기온이 따뜻하여 특별한 겨울 축제가 개최되지는 않지만, 가까운 지역인 평창군 진부면에서 개최되는 평창송어축제가 있어서 조금만 바지런을 떨면 축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좋다. 물론 평창송어축제장에서 직접 낚시체험을 하면서 송어를 잡  [운영자 - 20.01.15 09:17:09]

  • 주문진, 아로니아 물회

    밴드 가입으로 다양한 메뉴 즐기고 물회 주문으로 오징어 볶음은 ‘덤’ 주문진, 아로니아 물회 싱싱한 활어회로 물회를 제공하고, 여기에 활어회로 초밥을 만들어 제공하는 주문진 아로니아 물회(대표 이금화). 이금화 대표는 남애항에서 오랫동안 횟집을 운영하다가 주문진에서 횟집을 운영한지 3년째 접어든다. 고향은 정선군 임계면이지만, 유년 시절은 산새가 좋은 정선에서 생활했다면 나이를 먹으면서 바다가 있는 동해안에서  [운영자 - 20.01.08 09:54:37]

  • 제철에는 제철생선으로 오늘은 도루묵이야! 주문진,삼미식당

    제철에 나는 싱싱한 재료로 만든 요리야 말로 건강식이다. 몇 년 전만 해도 이맘때쯤이면 동해안은 도루묵과 양미리 풍년으로 식당을 가도 밑반찬으로 즐겨먹었던 생선이지만, 요즘은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다. 또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살 수 있었던 지난날과 달리 요즘은 가격면도 만만치 않아 가정에서도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한두 번 맛을 볼 정도이다. 그만큼 어획양이 현저하게 줄어든 이유이기도하다. 그렇다고   [운영자 - 19.12.18 09:19:35]

  • 성산면, 솔향 가든

    분위기로 한 상 건강밥상으로 또 한 상 성산면, 솔향 가든 성산면 대관령옛길을 향해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우측방향 보광리로 향하지 말고, 직진으로 100m 정도 향하다가 좌측으로 보면 솔향 가든(대표 손윤호)이 보인다. 강릉에서 이정도의 주차장과 실내외 공간을 확보하고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계곡은 물론 자연의 풍요로움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봄이면 파릇한 잎의 조화로움  [운영자 - 19.12.04 10:24:13]

  • 난설헌로, 우리 한우

    한 끼 식사로 우렁쌈밥 이렇게 푸짐해도 되나요? 난설헌로, 우리 한우 2018 동계올림픽이 언제 개최되었나 싶을 정도로 2019년도 아스라이 사라지고 있다. 기운차게 시작했던 올 한해도 1달여 남짓 남은 가운데 맛으로도 기운차고 가격으로도 기운찬 맛집이 있다. 바로 2018 동계올림픽이 진행되었던 아이스아레나 경기장 부근이다. 강릉시 난설헌로78번길 51에 자리한 우리 한우(대표 김재순)는 맛과 품질에서 뛰어  [운영자 - 19.11.27 09:44:54]

  • 병산동, 쎌비네 장어가

    저렴한 가격으로 장어 먹고, 소나무 향 가득 여유 즐기고 병산동, 쎌비네 장어가 장어가 몸에 좋은 보양식인건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가격 부분에서 워낙 고가이다 보니 다른 메뉴로 대체해서 먹는 경우가 많다. 입암동에서 30여 년 동안 장어구이로 영업을 해온 ‘장어가’가 병산동으로 이전해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장어를 먹을 수 있는 ‘쎌비네 장어가’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100평 규모의 대규모 식  [운영자 - 19.11.20 10:29:39]

  • 교동택지, 강릉고단황금막국수

    이 가격에 막국수와 수육이 가능해? 교동택지, 강릉고단황금막국수 입맛이 없거나 기운이 없을 때 유독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그 음식이야말로 제대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다. 막국수는 물 막국수를 좋아하는 사람과 비빔 막국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오늘은 시원하게 물 막국수를 먹어야지.’하고 마음먹고 음식점을 찾아도 한결같이 먹었던 비빔 막국수를 주문하는 경우가 있다. 그건 바로 제대로 맛있게   [운영자 - 19.11.13 09:59:44]

  • 중앙시장 성남 대풍칼국수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 시장 매력 아닐까요? 중앙시장 성남 대풍칼국수 중앙시장 국밥골목 부근에 있는 성남 대풍칼국수는 강릉지역의 대표 음식을 맛 볼 수 있어서 좋다. 갓 부쳐내는 감자전과 메밀전, 직접 손으로 빚은 감자떡, 기본 메밀반죽에 적당한 김치소를 넣어 돌돌 말아 놓은 메밀전병, 여기에 흔히 맛볼 수 없는 수수부꾸미는 그야말로 별미이다. 추억의 맛과 별미를 동시에~ 수수부꾸미는 수수를 갈아 반  [운영자 - 19.11.06 18:01:13]

  • 용강동,서부식당

    “강산은 변해도 맛은 안 변해” 10여 년의 진국 소머리국밥 용강동,서부식당 강릉시 용강동에 있는 서부시장은 요즘 활기가 넘친다. 매주 주말을 맞아 야시장을 열어 강릉시민과 관광객에게 공연을 비롯해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발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핫하다.’는 강릉중앙시장보다는 활성화가 많이 되지는 않았지만, 감자 부침과 메밀전, 소머리국밥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는 시장으로도 유명하다. 직접 삶은  [운영자 - 19.10.30 09:09:37]

  • 홍제동, 하슬라 해물촌

    “맛은 유지, 포장배달로 집에서 편안하게 맛있게” 홍제동 하슬라 해물촌 텔레비전을 시청하다 보면 요기도 먹는 프로그램, 저기도 먹는 프로그램으로 손가락은 벌써 무얼 먹을까 배달 메뉴를 찾아 따라 움직일 때가 많다. 가장 단순하게 치킨이나 피자, 분식류 등을 넘어 음식점을 방문해야만 먹을 수 있었던 메뉴를 가정에서 전화 한 통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회. 홍제동 하슬라 해물촌(대표 김지혜)은 입암동에서 6년  [운영자 - 19.10.23 09:43:13]

  • 포남동, 정선아우라지 식당

    혼자서도 먹는 뚝도리탕 매콤한 양념 쏙쏙 오삼불고기 포남동, 정선아우라지 식당 포남동 정선아우라지 식당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식사를 할 수 있다. 문을 열자 한눈에 들어오는 건 깔끔한 실내 전경. 앉아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좌식테이블과 홀과 구분되어 있어서 마음 가는 테이블에 앉아서 편안하게 주문하고 식사를 하면 된다. 혼자서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먹는 뚝도리탕 닭볶음탕은 누구나 좋아하는 거부할 수 없  [운영자 - 19.10.16 10: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