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 [맛집탐방] 포남동, 탕!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19.10.02 09:36:29
  • 추천 : 0
  • 조회: 357

 

 

 

 

 

엄청나게 무시무시한 양과
기본 향수를 부르는 밑반찬 감동

 

포남동, 탕!

 

 

사람들 입맛은 계절도 거부할 수 없다.
봄철에는 비벼 먹는 비빔밥 종류가 주로 당긴다면 국물 요리가 당기는 계절이 돌아왔다.
아무리 추위가 성큼성큼 다가온다고 해도 맛있는 국물 요리하나로 얼었던 마음도 눈 녹듯이 녹이듯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시원 칼칼한 국물 요리만 한 게 없다.
포남동에 있는 생선 매운탕 전문점인 ‘탕’은 말 그대로 탕 요리가 주를 이룬다.
  

 

 

 

 

 

 

 

가을은 식욕을 부르는 계절이다.
뭘 먹어도 맛있는 계절이라고 할지라도 기본 재료가 가지고 있는 맛을 제대로 표현해야 맛있는 맛이다.
포남동 ‘탕’은 탕 요리를 전문으로 12년 동안 생선 매운탕을 전문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동태 탕으로 주세요.”
주문하고 바로 상차림이 차려진다.
연세가 있는 부부가 함께 운영하면서 부인은 주방에서 직접 탕을 끓이고, 남편분은 서빙을 맡아 홀을 책임지고 있다.

 

 

 

 


이곳은 직접 누룽지를 만들어 그날그날 누룽지를 튀겨 달콤한 설탕을 뿌려 내놓는 누룽지 튀김이 별미다.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바삭한 식감과 달콤함이 어렸을 적 먹었던 간식을 떠올려 향수를 자아낸다.
도토리묵과 제육볶음, 갓 구워낸 꽁치구이야말로 입맛을 자극해 리필을 원하고 싶지만 참기를 잘했다.
주문한 동태 탕이 엄청나게 무시무시하기 때문이다.

 

 

 

 

 

“양이 많죠.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식사하는 경우가 많아 밥 양도 탕 양도 많을 겁니다.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참 친절도 하시다. 어떻게 먹어야 맛있는지 방법과 뼈를 분리하는 그릇을 따로 준비하고 마지막으로 직접 만든 식혜 서비스까지 기분 좋은 서비스다.

 

 

 

 

 

“10여 년을 넘게 매운탕을 끓이고 있죠. 간판이 대신 세월을 말해주고 한결같은 맛을 잊지 못하고 찾아주는 고객이 있어서 최선을 다하며 영업하고 있다”는 사장님.

둘이서 동태탕 작은 사이즈는 조금 무리다.
동태도 넉넉하고 곤이도 넉넉해 유독 곤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반가운 소식이다.
곤이랑 동태 살을 고추냉이 간장에 콕 찍어 먹다 보면 하얀 쌀밥은 나중이 된다.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동태탕.
“사장님, 죄송하지만 포장해도 될까요. 아까워서요.”
“얼마든지요.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서 다시 한번 더 먹는다면 저희 입장에서는 더욱더 반가운 소식이죠.”
“포장된 음식 나왔습니다.”

 

 

 

 

 

 

 

위치    강릉시 하평길8(구 목화예식장 앞)     
전화    651-5911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  
  • 성산면, 솔향 가든

    분위기로 한 상 건강밥상으로 또 한 상 성산면, 솔향 가든 성산면 대관령옛길을 향해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우측방향 보광리로 향하지 말고, 직진으로 100m 정도 향하다가 좌측으로 보면 솔향 가든(대표 손윤호)이 보인다. 강릉에서 이정도의 주차장과 실내외 공간을 확보하고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계곡은 물론 자연의 풍요로움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봄이면 파릇한 잎의 조화로움  [운영자 - 19.12.04 10:24:13]

  • 난설헌로, 우리 한우

    한 끼 식사로 우렁쌈밥 이렇게 푸짐해도 되나요? 난설헌로, 우리 한우 2018 동계올림픽이 언제 개최되었나 싶을 정도로 2019년도 아스라이 사라지고 있다. 기운차게 시작했던 올 한해도 1달여 남짓 남은 가운데 맛으로도 기운차고 가격으로도 기운찬 맛집이 있다. 바로 2018 동계올림픽이 진행되었던 아이스아레나 경기장 부근이다. 강릉시 난설헌로78번길 51에 자리한 우리 한우(대표 김재순)는 맛과 품질에서 뛰어  [운영자 - 19.11.27 09:44:54]

  • 병산동, 쎌비네 장어가

    저렴한 가격으로 장어 먹고, 소나무 향 가득 여유 즐기고 병산동, 쎌비네 장어가 장어가 몸에 좋은 보양식인건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가격 부분에서 워낙 고가이다 보니 다른 메뉴로 대체해서 먹는 경우가 많다. 입암동에서 30여 년 동안 장어구이로 영업을 해온 ‘장어가’가 병산동으로 이전해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장어를 먹을 수 있는 ‘쎌비네 장어가’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100평 규모의 대규모 식  [운영자 - 19.11.20 10:29:39]

  • 교동택지, 강릉고단황금막국수

    이 가격에 막국수와 수육이 가능해? 교동택지, 강릉고단황금막국수 입맛이 없거나 기운이 없을 때 유독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그 음식이야말로 제대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다. 막국수는 물 막국수를 좋아하는 사람과 비빔 막국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오늘은 시원하게 물 막국수를 먹어야지.’하고 마음먹고 음식점을 찾아도 한결같이 먹었던 비빔 막국수를 주문하는 경우가 있다. 그건 바로 제대로 맛있게   [운영자 - 19.11.13 09:59:44]

  • 중앙시장 성남 대풍칼국수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 시장 매력 아닐까요? 중앙시장 성남 대풍칼국수 중앙시장 국밥골목 부근에 있는 성남 대풍칼국수는 강릉지역의 대표 음식을 맛 볼 수 있어서 좋다. 갓 부쳐내는 감자전과 메밀전, 직접 손으로 빚은 감자떡, 기본 메밀반죽에 적당한 김치소를 넣어 돌돌 말아 놓은 메밀전병, 여기에 흔히 맛볼 수 없는 수수부꾸미는 그야말로 별미이다. 추억의 맛과 별미를 동시에~ 수수부꾸미는 수수를 갈아 반  [운영자 - 19.11.06 18:01:13]

  • 용강동,서부식당

    “강산은 변해도 맛은 안 변해” 10여 년의 진국 소머리국밥 용강동,서부식당 강릉시 용강동에 있는 서부시장은 요즘 활기가 넘친다. 매주 주말을 맞아 야시장을 열어 강릉시민과 관광객에게 공연을 비롯해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발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핫하다.’는 강릉중앙시장보다는 활성화가 많이 되지는 않았지만, 감자 부침과 메밀전, 소머리국밥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는 시장으로도 유명하다. 직접 삶은  [운영자 - 19.10.30 09:09:37]

  • 홍제동, 하슬라 해물촌

    “맛은 유지, 포장배달로 집에서 편안하게 맛있게” 홍제동 하슬라 해물촌 텔레비전을 시청하다 보면 요기도 먹는 프로그램, 저기도 먹는 프로그램으로 손가락은 벌써 무얼 먹을까 배달 메뉴를 찾아 따라 움직일 때가 많다. 가장 단순하게 치킨이나 피자, 분식류 등을 넘어 음식점을 방문해야만 먹을 수 있었던 메뉴를 가정에서 전화 한 통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회. 홍제동 하슬라 해물촌(대표 김지혜)은 입암동에서 6년  [운영자 - 19.10.23 09:43:13]

  • 포남동, 정선아우라지 식당

    혼자서도 먹는 뚝도리탕 매콤한 양념 쏙쏙 오삼불고기 포남동, 정선아우라지 식당 포남동 정선아우라지 식당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식사를 할 수 있다. 문을 열자 한눈에 들어오는 건 깔끔한 실내 전경. 앉아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좌식테이블과 홀과 구분되어 있어서 마음 가는 테이블에 앉아서 편안하게 주문하고 식사를 하면 된다. 혼자서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먹는 뚝도리탕 닭볶음탕은 누구나 좋아하는 거부할 수 없  [운영자 - 19.10.16 10:17:30]

  • 포남동, 탕!

    엄청나게 무시무시한 양과 기본 향수를 부르는 밑반찬 감동 포남동, 탕! 사람들 입맛은 계절도 거부할 수 없다. 봄철에는 비벼 먹는 비빔밥 종류가 주로 당긴다면 국물 요리가 당기는 계절이 돌아왔다. 아무리 추위가 성큼성큼 다가온다고 해도 맛있는 국물 요리하나로 얼었던 마음도 눈 녹듯이 녹이듯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시원 칼칼한 국물 요리만 한 게 없다. 포남동에 있는 생선 매운탕 전문점인 ‘탕’은 말 그대로   [운영자 - 19.10.02 09:36:29]

  • 포남동, 우리식당

    >> 유 기자가 간다 – 백반이 맛있는 집 5,000원의 집밥, 뭐가 남을까 포남동, 우리식당 누구나 매일 먹는 한 끼 식사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가장 큰 고민이다. 딱히 정해놓은 것은 아니지만, 습관처럼 찾아가 식사를 하다 보니 새로운 맛을 원하는 경우도 많다. 강릉은 알고 보면 숨은 맛집과 저렴한 가격으로 집 밥처럼 먹을 수 있는 음식점도 많다. 백반식당을 취재  [운영자 - 19.09.26 10:28:54]

  • 교동 택지, 우리 집밥

    >> 유 기자가 간다 – 백반이 맛있는 집 정성은 기본, 푸근한 인심을 담아 차려내다 교동 택지, 우리 집밥 강릉시는 벚꽃 길로 유명한 길이 곳곳에 있다. 제일 먼저 경포해변을 향하는 벚꽃 길은 강릉시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지만, 남대천 둑을 따라 식재된 벚나무와 젊은이들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교동 택지 벚꽃 길도 빠질 수 없다. 봄이면 수줍은 마음 한가득 활짝 핀 벚꽃에 설레고, 여름  [운영자 - 19.09.18 09:27:54]

  • 포남동, 남매식당

    >> 유 기자가 간다 – 백반이 맛있는 집 10여 가지 반찬과 찌개가 6,000원? 포남동, 남매식당 오늘 점심은 뭘 먹지?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이것저것 생각해서 메뉴를 골라 먹는다고 해도 가장 편안한 한 끼 식사는 백반이다. 집에서 먹는 가정식 느낌 그대로 넓은 쟁반에 주문한 찌개와 10여 가지 반찬이 담겨 나오는 포남동 남매식당은 간판에서부터 오랜 세월을 말해준다. 7~8년  [운영자 - 19.09.11 09:26:48]

  • 옥계, 두메산골

    >> 유 기자가 간다 – 백반이 맛있는 집 정갈하게 차려 놓은 반찬과 맛과 정을 더하다 옥계, 두메산골 식당에서 먹는 백반은 가정에서 먹는 집밥과 거의 흡사하다. 백반을 주문하는 경우 이것저것 메뉴를 고민하지 않고 먹어도 된다는 점과 그날그날 달라지는 국과 다양한 반찬들로 구성된 한 끼 식사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백반은 가장 서민적인 식사이지만, 반찬을 제공하기까지 5대 영양소를 따지는가  [운영자 - 19.09.04 09:36:03]

  • 강문, 해물칼국수

    어마어마한 양 자신 있으세요? 강문, 해물칼국수 칼국수를 먹는 이유는 제각각이다. 면발의 쫄깃함을 기억하고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원한 국물 맛을 못 잊어버리는 사람들. 여기에 면보다는 칼국수와 같이 나오는 겉절이 김치가 맛있어서 칼국수를 주문하고 밥을 따로 주문해서 먹는 사람들 등 다양하다. 강문 해물칼국수는 겉절이 김치 맛은 기본이고 어마어마한 양과 쫄깃한 면발, 시원한 육수 맛을 못 잊어 다시 찾는다  [운영자 - 19.08.28 09:09:52]

  • 입암동, 교자의 신

    국산 찹쌀피사용, 쫄깃함을 기본으로 굴림 만두는 ‘인기’ 입암동, 교자의 신 어느 방향이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의 만둣집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면 가던 길을 멈출 수밖에 없다.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 만큼 만두 종류도 다양하다. 지역 특색을 알리는 로컬 만두부터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는 기본이고 만두에 들어가는 만두소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맛 또한 새롭게 변신한다. 만두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흐린 날에도 햇  [운영자 - 19.08.21 09: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