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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교동택지, 강릉고단황금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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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11.13 09: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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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42

 

 

 

 

 

이 가격에 막국수와 수육이 가능해?

교동택지, 강릉고단황금막국수

 

 

입맛이 없거나 기운이 없을 때 유독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그 음식이야말로 제대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다.
막국수는 물 막국수를 좋아하는 사람과 비빔 막국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오늘은 시원하게 물 막국수를 먹어야지.’하고 마음먹고 음식점을 찾아도 한결같이 먹었던
비빔 막국수를 주문하는 경우가 있다.
그건 바로 제대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비빔 막국수 주문요!”

 

 

 

 

 

 

 

황금고단막국수의 원조는 정선군 임계면으로 향하는 고단리에 있는 황금고단막국수가 원조이다.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받아 아들이 운영하는 황금고단막국수는 양도 양이지만 잘 숙성시킨 양념장과 직접 뽑는 막국수의 면으로 유명하며 6,000원의 저렴한 가격이 인상적이다.
부모님은 고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황금고단막국수의 면은 일반 막국수 면보다 면이 가늘다.
막국수 면은 냉면보다는 질감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
황금고단막국수의 면은 유독 면이 가늘기 때문에 평상시 먹었던 막국수 면보다는 좀 더 탱탱함을 자랑한다.
특히 100% 국내산 메밀을 사용하여 손님상에 낸다.
무엇보다 4계절 막국수를 먹을 수 있어 좋으며 직접 빚어 만든 만둣국도 빼놓을 수 없다.

 

 

 

 

 

 

 


황금고단막국수는 메밀전도 유명하다.
일반적으로 보통 2장에 5,000~6000원 하는 가격 때문에 먹고는 싶어도 배부름 때문에 막국수만 주문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곳에서는 1장에 3,000원으로 막국수 주문하고 메밀전을 주문하여 입맛을 돋우고 막국수를 먹어도 좋다.
또 하나 반가움은 수육도 저렴하다.
물론 저렴한 만큼 기존 수육보다는 양은 적을 수 있지만 막국수와 함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미니 수육을 10,000원에 먹을 수 있어서 함께 먹는 손님도 종종 눈에 띈다.
시골스러움이 담긴 메밀전과 막국수, 여기에 수육까지 그래도 20,000원이 안 되는 가격?
이보다 푸짐할 수 있나요?

 

 

위치    하슬라로 199    

전화    648-6504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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