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 [맛보다 강원] 울퉁불퉁 면발 바로 수타면의 자랑 아닌가요?
    포남동, 옛날 손면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19.12.03 09:19:12
  • 추천 : 0
  • 조회: 84

 

 

 

 

 


아무리 시간이 흘러 세월 속에 잊혀지는 것이 많다고 해도 한 번 먹어본 기억의 맛은 잊혀 지지 않는다.
특히 짜장면이 그렇다. 어렸을 적 가장 먼저 외식 메뉴도 짜장면이고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은 누구에게나 추억이다. 새까만 춘장을 기름에 달달 볶아 여기에 특별한 채소가 더 해지지 않아도 언제 먹어도 짜장면은 맛있다. 추억의 맛 그대로를 원한다면 포남동 옛날 손면 추천!

 

 

 

 

 

 

 

부모님 따라 처음 맛 본 짜장면 맛 그대로 ~
강릉시 포남동 기아자동차 신 강릉지점 옆에 있는 옛날 손면은 그야말로 추억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낸다.
어렸을 적 부모님이 장에 장 보러 가신다는 정보를 입수하는 날이면 세상없어도 부모님을 졸라 동행 했던 기억.
동행의 목적은 물론 짜장면이다.
생각은 온통 짜장면이지만, 장에 가서 구경만 하고 아무것도 조르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동행해도 결국은 짜장면 앞에서의 조름은 부모님도 무너지고 말았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조르기 전에 짜장면 한 그릇 정도야 먹일 수 있는 부모님이지만 무작정 조름을 교육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을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입가에 검은 춘장이 묻으면 어떠랴!
손으로 뽑은 면이라 울퉁불퉁해도 유독 면발이 매끄러워 서툰 젓가락질로 면을 집어 입으로 당기는 순간 어쩌면 순식간에 면이 사라지던지.
요즘 아이들 입맛에도 가장 1순위가 짜장면일까.

 

 

 

 

 

혼자서는 짬짜면, 둘 이상은 세트 추천!
옛날손면은 짜장면도 짜장면이지만 짬뽕도 맛나다. 홍합 가득한 짬뽕은 국물이 일단 깔끔하다. 보기에는 그리 매울 거 같지 않지만, 막상 국물을 맛보면 깔끔하게 맵다.
여기에 손면이 더해져 호로록 잘도 넘어간다.
옛날 손면에서 주문 메뉴는 세트 구성으로 주문해서 먹으면 좋다.
혼자서 주문하면 단일 메뉴로 주문하겠지만, 중화요릿집에서 항상 고민하는 짬뽕이냐 짜장면이냐 고민은 접어두어도 된다. 짜장면과 짬뽕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짬짜면이 메뉴에 있어서 혼자서도 두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점.

 

 

 

 

 

 


2인 이상이면 세트로 주문하면 좋다. 세트 구성을 주문하면 혹시 양이 적을까 고민하는 때도 많지만, 고민은 접어두어도 된다. 짜장면·짬뽕 세트를 주문하면 탕수육까지 맛볼 수 있는데 여기에 짬뽕이랑 짜장면은 일반 양과 비슷하여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짬뽕 국물에 밥 말아 먹기. 배부름은 둘째 치고 일단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밥 추가.
오늘 다이어트도 다 틀렸어!

 

 

 

 

 

              

위치 강릉시 성덕포남로 188

문의 653-3282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  
  • “지역주택조합 가입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릉시, 조합모집 공고문 및 가입계약서 등 관련 서류 살펴볼 것을 당부 동계올림픽 이후 강릉 지역의 부동산 활성화에 따라 다수의 지역주택조합이 결성 추진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다수 발생되고 있어 조합 가입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제도로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득한 후 분양하는 일반적인 공동주택과 달리 조합원 모집 후 조합원의 납부 분담금으로 공  [운영자 - 20.01.28 09:27:38]

  • 농촌환경개선 위해 환경 친화적 멀칭비닐 지원

    총사업비 34백만 원을 투입, 40ha 규모 밭작물, 원예작물 재배농가들 대상 강릉시는 도농복합 관광도시로서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오염원인 폐비닐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생분해성 멀칭 비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환경 친화적 멀칭비닐 지원 사업은 생분해되는 멀칭비닐을 지원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4백만 원을 투입하여 40ha 규모로 밭작물, 원예작물 재배농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운영자 - 20.01.28 09:26:43]

  • 폭설시 소화전 파손예방 및 위치알림용 깃발 설치 강릉시는 폭설을 대비하여 상수도 소화전 보호 및 위치 식별용 깃발을 읍·면·동 전 지역의 500개소 소화전을 대상으로 설치를 추진한다. 시는 폭설에 따른 제설작업으로 인한 소화전 파손을 사전 예방하고 유사시 쉽게 소화전을 찾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깃발 설치를 금주 중 완료할 예정이다. 매년 노후 된 소화전 및 부대시설을 정비하여 화재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운영자 - 20.01.28 09:25:40]

  • 이상한 나라의 달콤한 맛 코르메리 앤 떡미인

    ‘쌀케이크’ 언뜻 들으면 밀가루로 만든 것과 맛의 차이가 상당할 것이라고 예상하게 된다. 한 입 먹는 순간, 설명을 듣지 않았다면 기존의 케이크와 구별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폭신하고 맛있다. 예쁘고 달콤한 디저트, 여기에 건강을 하나 더 챙긴 이곳은 분위기도 좋아 자꾸 오고 싶어진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춘천에서 ‘떡미인’ 앙금플라워 케이크로 유명했던 서인숙 대표는 기존의 성취에   [운영자 - 20.01.28 09:21:35]

  •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 개막

    다양한 놀이와 체험 행사로 축제 분위기 한층 고조 평창군 대관령면은 전국에서 겨울이 가장 긴 지역이어서 매년 1월에는 눈꽃축제를 개최하며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변한다. 올해 28회를 맞는 대관령눈꽃축제는 대관령면 주민들이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끝에 개막 첫 주말 5만5,000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며 성황을 이뤘다. 17일 개막한 2020 대관령 눈꽃축제는 10일 개막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축제   [운영자 - 20.01.23 09:09:57]

  • 평창군, 전국 최초 ‘RE100 도시’ 선포 평창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사용하는 전력량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는 ‘평창 RE100 도시’ 선포식을 오는 23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RE100은 ‘Renewable Energy 100%’의 줄임말로 전력량을 100% 재생에너지를 통해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  [운영자 - 20.01.23 09:09:00]

  • 얼음 위에 올라가니, 겨울이 달라졌다 ‘아이스 링크 in 춘천’

    얼음 위에 올라가니, 겨울이 달라졌다 ‘아이스 링크 in 춘천’ 춘천시청 앞에 ‘아이스링크’가 나타났다. 오며가며 밖에서 바라보는 것과 입장료 2,000원을 내고 들어간 것과는 참으로 달랐다. 조심스럽게 빙판 위에 서는 순간 다른 겨울이 찾아왔다. 빨리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려고만 했던, 외면의 계절이 아니라 짧은 시간 추워도 재미있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자꾸만 웃음이 새어 나오는 계절이다. 두 날 위에 서니,  [운영자 - 20.01.23 09:06:28]

  • 강문동, 강릉전복해물뚝배기에서 함께할 식구를 기다립니다!

    싱싱한 해산물로 동창회가 열렸다! 강문동, 강릉전복해물뚝배기에서 함께할 식구를 기다립니다! 강릉전복해물뚝배기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면요? “강문은 강문해변을 비롯해 솟대 다리와 솟대 공원 등 주변 환경이 뛰어나잖아요. 예전에는 현지인이 싱싱한 회를 먹는 횟집들로 유명했다면 이제는 젊은 층과 전국에서 찾는 관광객으로 메뉴도 다양해졌습니다. 강문에는 횟집이 많다 보니 일찍 문을 여는 식당이 많지 않았고, 이  [운영자 - 20.01.22 09:50:19]

  • 포남동, 개구리 전문식당

    거부감이 있다면 튀김으로 고소함을 원하면 구이로 보양식을 원하면 전골이나 곰탕으로 포남동, 개구리 전문식당 어렸을 적 먹었던 개구리 뒷다리 맛을 다시 맛보게 될 줄이야. 강릉시 포남동에 새롭게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개구리 전문식당(대표 김찬래). 요즘은 개구리를 잡을 수도 없고 흔히 먹을 수도 없다. 불법으로 개구리를 잡다가 걸리면 벌금이 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잡으려고 하지도 않을뿐더러 개구리 양식도   [운영자 - 20.01.21 09:41:46]

  • SL Studio의 정기 쇼케이스 Stage 88 공연 청소년 K-POP 아카데미 온새미로가 18일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열린 ‘SL Studio 2020년 1월 정기 쇼케이스 Stage 88’에 참가해 성공리에 공연을 선보였다. Stage 88은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를 초청하여 쇼케이스를 진행하여 예비 K-POP 스타들의 중요한 등용문이 될 기회와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이다. 평창군문화예술  [운영자 - 20.01.21 09:30:26]

  • 영월 고추연구회 장학금

    영월 고추연구회(대표 봉봉석)가 영월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16일 (재)영월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운영자 - 20.01.21 09:29:28]

  • 횡성군, e-비즈니스 리더양성 교육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훈)는 농업인의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마케팅능력 향상을 위해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리더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횡성군은 e-비즈니스 리더양성 교육 추진을 위해 교육생을 모집하며 2월 10일부터 교육을 시작해 3월 17일까지 실습교육과 현장견학을 진행한다. e-비즈니스 리더양성 교육은 SNS활용 1인방송 교육으로, 농산물 생산단계에서부터 수확, 가공  [운영자 - 20.01.21 09:27:36]

  • 자연재해 남의 일이 아닙니다! “풍수해보험 가입하고  혜택받길 강조”

    풍수해보험 보상 사례자 경포 진안상가 자전거 탄 풍경 최상헌 대표 풍수해보험은 늘어나는 자연재해를 국민 스스로 대비하고 보상받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정부가 도입한 정책보험이다. 보험 대상 자연재해는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등 주택이나 비닐하우스, 온실, 축사 등이며 피해 시 보험가입자가 부담하는 전체 보험료 49~65%까지 보조가 되며 주택, 온실 등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나  [운영자 - 20.01.20 09:35:31]

  • 오늘을 기다렸다! 송어 씨, 반가워!

    중단 되었던 평창송어축제 17일 재개장, 2월 16일까지 연장 직장 생활을 하면서 출장이 잡히는 날이면 늘 소풍간다는 기분이 들어 설렘이 크다. 오늘은 교차로에 근무하는 박근영 대리와 함께 평창송어축제장으로 가는 날. 주사위는 던져졌다. 오늘 송어낚시체험으로 송어를 먼저 잡는 사람이 점심 쏘기로. 월요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주차요원 안내를 받으며 무사히 주차를 하고 축제장  [운영자 - 20.01.16 09:40:59]

  • 화천산천어축제 1월 27일 개막 결정

    2020 화천산천어축제가 1월 27일 개막한다. (재)나라 이사회는 11일 축제장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이사회의에서 2020 화천산천어축제를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16일까지, 21일간 개최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미리 여행일정이 잡힌 외국인 관광객은 안전한 얼음상태가 마련되면, 개막 이전이라도 산천어 얼음낚시 체험을 운영하기로 했다. 화천군은 직원들의 75㎜의 폭우에도 불구하고, 전체 얼음판 중 60% 이상  [운영자 - 20.01.16 09: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