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 [맛집탐방] 난설헌로, 우리 막국수·우렁이쌈밥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20.05.15 17:20:08
  • 추천 : 0
  • 조회: 83

 


건강한 맛 추억의 맛을 

찾고 계시는가요?


난설헌로, 

우리 막국수, 우렁이쌈밥


올여름은 다른 어느 해보다 무더위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에 벌써 머리가 찌근거린다.

어떻게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생각하다 보면 가장 쉬운 방법은 

시원한 메뉴의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다.

막국수는 여름철이면 빠지려야 빠질 수 없는 메뉴 중 하나이다. 

강릉시민이라면 너나 할 것 없이 즐겨 먹는 메뉴인 막국수를 

이왕이면 건강하고 맛있게 우리 막국수·우렁이쌈밥에서 즐겨보자.




메밀가루 80% 이상 함량으로 뽑는 면과 해물 육수

생명태로 숙성시킨 명태회, 모든 메뉴 주문 후 보리밥은 ‘공짜



우리 막국수·우렁이쌈밥(대표 김재순)은 순 메밀을 껍질과 함께 빻아 사용하며 메밀가루 80% 이상 함량과 밀가루를 넣어 반죽을 한다. 메밀가루를 많이 사용해 반죽을 하다 보면 탄력이 적기 때문에 반죽하는 내내 힘은 배로 들지만, 건강한 맛 제공과 메밀국수 본연의 맛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한 김 대표의 노력이 엿보인다. 여기에 제대로 뽑은 면과 해물 육수, 채소와 과일, 국산 고춧가루를 넣어 잘 숙성된 양념장이 더해져 그야말로 정성의 한 그릇이 탄생한다.



우리 막국수·우렁이쌈밥에서 시원한 물막국수를 맛보면 육수가 조금 남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동치미 육수 사용과 사골육수, 닭 뼈 육수 등을 사용하지만, 우리 막국수·우렁이쌈밥에서는 기본적인 시원한 맛은 각종 해물과 채소로 내며, 단맛은 설탕 대신 과일을 사용하고 마지막으로 신맛은 직접 담아 숙성시킨 동치미 육수가 적당한 비율로 들어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낸다. 

또 양념비빔막국수의 한 몫을 차지하는 양념장 또한 주로 과일과 채소를 사용하며 3~4일 숙성, 과일을 믹서기로 갈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칼로 썰고 다져서 사용하기 때문에 입자가 조금 굵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회막국수는 명태회가 비법이다. 기본적으로 마른 명태를 불려서 양념에 무쳐내는 것이 아닌 생명태를 직접 손질하여 사용한다. 생명태를 손질하여 맛있는 명태회가 되기까지는 5일 정도 숙성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며 이 과정에서 염도와 산도를 빼는 과정을 거치는 등 손이 많이 가는 불편함을 고수하며 명태회가 탄생한다. 이 맛에 우리 막국수·우렁이쌈밥을 찾는다.

무엇보다 우리 막국수·우렁이쌈밥은 모든 메뉴를 주문하면 보리밥은 공짜로 먹을 수 있다.

매일 신선한 4가지 반찬이 나오며 무한리필로 제공되기 때문에 양껏 즐길 수 있다.




10,000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건강한 한 끼 


요즘은 진정성 있는 맛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맛집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막상 맛집인 줄 알고 찾아가서 먹어보면 후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우리 막국수 · 우렁이쌈밥에서 선보이는 우렁이쌈밥은 그야말로 정성으로 차려진다. 반찬 한 가지라도 색감과 영양소의 조화를 따져 상차림이 이루어지고, 여기에 들어가는 여름채소는 직접 키워서 사용하며 양념 또한 국산을 사용해 조리한다. 식재료 값이 고공행진을 해도 손님과의 약속은 물론 어느 반찬 한 가지라도 직접 조리하지 않는 게 없다. 

그야말로 정성이다.

우렁이쌈밥을 주문하면 한 상 차려지는 반찬 가짓수에 놀라고생선구이를 기본으로 샐러드, 직접 부쳐 낸 삼색 모둠전, 손이 많이 가서 쉽게 먹을 수 없는 식해와 보쌈, 여기에 새우장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다. 반찬도 반찬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우렁이된장이다. 각종 채소와 된장을 달달 볶아 여기에 우렁이가 더해져 고소함과 풍미를 더 한다. 짜지 않은 우렁이된장을 신선한 채소와 곁들여 입으로 들어가는 한 쌈은 그야말로 행복이다.


위치   강릉시 난설헌로78번길 51(포남동)      

시간   매일 10:00 - 09:00      

문의   661-3337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  
  •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 카레 쌀 고로케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카레쌀고로케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집에만 있다 보니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작은 아이는 작은 아이대로 칭얼칭얼, 큰 아이는 큰 아이대로 간식 투정에. 이럴 때 일수록 엄마의 저력을 보여줄 때가 왔다. 강릉교차로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쿠키나 베이커리과정을  기초과정부터 단계  [운영자 - 20.06.03 09:33:47]

  • 입암동, 대박장터소머리국밥

    장터에 앉아 먹던 추억의 소머리국밥 아늑한 공간에서 한 그릇 뚝딱! 입암동,  대박장터소머리국밥 내 기억의 시골장날은 부모님의 축제날이기도 하다. 5일마다 장이열리는 시골장터는 윗마을사람, 아랫마을사람들의 소식을 장터에서 듣는가하면 오랜만의 외출이라 옷장 속 깊숙이 고이 간직한 가장 좋은 옷을 꺼내 입고 당당했던 아버지의 발걸음이 생각난다. 장날은 유독 볼게 많고 먹을 게 많아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지  [운영자 - 20.05.29 13:20:31]

  •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 계피만주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계피만주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집에만 있다 보니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작은 아이는 작은 아이대로 칭얼칭얼, 큰 아이는 큰 아이대로 간식 투정에. 이럴 때 일수록 엄마의 저력을 보여줄 때가 왔다. 강릉교차로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쿠키나 베이커리과정을  기초과정부터 단계별로  [운영자 - 20.05.27 10:21:11]

  • 성산면, 성산 감자전

    스치는 바람과 고소한 기름 냄새로 오늘도 성산에서 마주 앉다 성산면, 성산 감자전 강릉은 겨울이 지나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고소한 기름으로 노릇노릇 부쳐 내는  감자전 계절이 멀지 않았다는 걸 금방 눈치챌 수 있다. 언제부터인가 음력 5월 단오를 시작으로 이맘때는  감자전 한두 장쯤은 꼭 먹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강릉시민이라면 누구나 갖는다. 슬금슬금 감자전   [운영자 - 20.05.22 11:23:46]

  •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 도라야끼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도라야끼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집에만 있다 보니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작은 아이는 작은 아이대로 칭얼칭얼, 큰 아이는 큰 아이대로 간식 투정에. 이럴 때 일수록 엄마의 저력을 보여줄 때가 왔다. 강릉교차로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쿠키나 베이커리과정을  기초과정부터 단계별로  [운영자 - 20.05.20 09:50:42]

  • 난설헌로, 우리 막국수·우렁이쌈밥

      건강한 맛 추억의 맛을  찾고 계시는가요? 난설헌로,  우리 막국수, 우렁이쌈밥 올여름은 다른 어느 해보다 무더위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에 벌써 머리가 찌근거린다. 어떻게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생각하다 보면 가장 쉬운 방법은  시원한 메뉴의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다. 막국수는 여름철이면 빠지려야 빠질 수 없는 메뉴 중 하나이다.  강릉시민이라  [운영자 - 20.05.15 17:20:08]

  •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모카컵케익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모카컵케익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집에만 있다 보니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작은 아이는 작은 아이대로 칭얼칭얼, 큰 아이는 큰 아이대로 간식 투정에. 이럴 때 일수록 엄마의 저력을 보여줄 때가 왔다. 강릉교차로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쿠키나 베이커리과정을  기초과정부터 단계별  [운영자 - 20.05.13 17:50:17]

  • 포남동, 산촌보리밥

      눈으로 먹고 맛으로 먹고 가슴 속에 담다 포남동, 산촌보리밥 보리밥이 보릿고개 시절 허기를 달래주던 밥이라는 것은 이제는 옛말이다. 요즘은 그야말로 건강식이며 보리밥 한 그릇과 함께 나오는  제철 밑반찬 또한 알록달록 봄을 닮았고  여기에 된장찌개와 생선구이가 더 해져 보기만 해도 건강한 맛이 전해진다. 보리밥은 보리쌀을 얼마만큼 넣어 밥을 짓는가도 중요하다. 포남동 산촌보리밥(  [운영자 - 20.05.08 10:11:34]

  •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 꽃앙금과자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꽃앙금과자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집에만 있다 보니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작은 아이는 작은 아이대로 칭얼칭얼, 큰 아이는 큰 아이대로 간식 투정에. 이럴 때 일수록 엄마의 저력을 보여줄 때가 왔다. 강릉교차로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쿠키나 베이커리과정을  기초과  [운영자 - 20.05.06 10:28:11]

  •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 아이싱쿠키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아이싱쿠키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집에만 있다 보니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작은 아이는 작은 아이대로 칭얼칭얼, 큰 아이는 큰 아이대로 간식 투정에. 이럴 때 일수록 엄마의 저력을 보여줄 때가 왔다. 강릉교차로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쿠키나 베이커리과정을  기초과  [운영자 - 20.05.06 10:18:58]

  • 입암동, 이미자 웰빙 감자탕

      공기 반 흡입 반으로 뼈까지 완벽해! 입암동,  이미자 웰빙 감자탕 누구나 콩비지가 들어간 웰빙 감자탕이라고 하면 맛이 쉽게 상상이 되지 않는다. 감자탕은 그야말로 국물이 깔끔하고 구수한 맛을 첫 번째로 손꼽는다면 두 번째는 뼈에 붙은 살이 얼마만큼 퍽퍽하지 않으면서 애들 거리며  마지막으로 뼈에 붙은 골수까지 쪽쪽 빨아 알뜰하게 먹은 뼈를 눈으로 확인해야  제대로 된   [운영자 - 20.04.23 10:32:06]

  •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 레밍턴케이크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레밍턴케이크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집에만 있다 보니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작은 아이는 작은 아이대로 칭얼칭얼, 큰 아이는 큰 아이대로 간식 투정에. 이럴 때 일수록 엄마의 저력을 보여줄 때가 왔다. 강릉교차로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쿠키나 베이커리과정을  기초과정부터 단계  [운영자 - 20.04.22 15:29:00]

  • 교동, 대동면옥

    아직도 주문진 가니? 맛으로 Up 양으로 Up  교동, 대동면옥 봄이다.  온통 주위는 꽃 천국이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설레는 봄은 누구에게나 희망이다. 이 좋은 계절에 좋은 음식으로 마음을 달랜다는 건 그야말로 행복이다. 서서히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막국수. 주문진에 있는 대동 면옥은 50여 년 전통의 막국수로 유명하다. 물론 입맛과 식성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gnkcr - 20.04.16 09:34:19]

  • 입암동, 똥고집

    말해 뭣해 먹어보면 아는데 입암동, 똥고집 소 곱창을 먹는 날은 다른 어떤 날보다 행운이고 행복이다. 많은 음식 중에 소 곱창은  하루 일과를 무사히 마치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자신에게  칭찬해주는  안식처 같은 메뉴이기도 하다. 한 달에 한 번도 먹을까 말까 하는 메뉴이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다.  소 곱창은 그야말로 마음이 맞는 지인이나 친구, 연인이   [gnkcr - 20.04.09 09:59:15]

  •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 버터쿠키

      윤하정 강사와  함께하는  홈 베이커리 교실 버터쿠키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집에만 있다 보니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작은 아이는 작은 아이대로 칭얼칭얼, 큰 아이는 큰 아이대로 간식 투정에. 이럴 때 일수록 엄마의 저력을 보여줄 때가 왔다. 강릉교차로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쿠키나 베이커리과정을  기초과정  [gnkcr - 20.04.09 09:5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