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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의학 정보] 코로나 19 때문에 오해받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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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20.05.20 1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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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0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생활속 거리두기’가 이뤄지고 있지만 봄철 알레르기 환자는 여전히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꽃가루 등으로 인한 기침, 콧물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오해받기 쉽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비말감염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알레르기 환자라도 마스크 착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한다.
알레르기 질환은 나이에 따라 그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생애 주기별로 적정한 예방과 치료, 관리가 중요하다.
신체적으로 알레르기에 걸리기 쉬운 특성이 있는 아이들은 학령기를 지나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순서대로 또는 복합돼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의학적으로는 이를 ‘알레르기 행진’이라고 한다.

 

  

 

아토피·천식 소아가 가장 많아
아토피피부염 환자 2명중 1명, 천식 환자 3명중 1명은 소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아토피피부염의 경우 연령대 별 진료인원 구성 비율에서 9세 이하 어린이가 전체 진료인원 97만9,000명중 47만4,000명(48%)이었고 천식의 경우 연령대 별 진료인원 구성 비율에서 9세 이하 어린이가 전체 진료인원(183만명) 중 61만9,000명(34%)을 차지,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장 높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의 경우 다양한 연령층에서 지속적으로 예방·관리를 해야 하는 만성질환으로 영·유아기부터의 적정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 위험인자의 노출회피를 통해 알레르기 행진을 차단하고 중증질환으로 이행하지 않도록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수칙

 

 <아토피피부염>
1. 보습 및 피부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 목욕은 매일 미지근한 물로 20분 이내로 합니다.
  - 비누목욕은 2~3일에 한번, 때를 밀면 안됩니다.
  - 보습제는 하루에 2번 이상,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바릅니다.
  - 순면소재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 손톱, 발톱을 짧게 깎도록 합니다.
2.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3.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4.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도록 합니다.

 

  

<천식>
1. 금연을 하시고 담배 피는 흡연자 옆에 가지 않습니다.
2. 운동과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 합니다.
3. 정상 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4. 감기나 독감 예방을 위하여 손 씻기를 잘 하도록 합니다.
5. 실내는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6. 공해나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거나 황사마스크 착용합니다.
7. 천식발작에 대비한 약물을 항상 소지하고 정확한 사용법을 익혀두어야 합니다.
8.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도록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
1. 금연을 하시고 담배 피는 옆에도 가지 않습니다.
2. 감기나 독감 예방을 위하여 손 씻기를 잘 하도록 합니다.
3. 실내는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을 유지하며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도록 합니다.
4. 공해나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거나 황사마스크를 착용합니다.
5.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 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해 천식, 축농증, 중이염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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